웨돔에 저렴하고 양이 많은 맛집 발견하여 작성합니다.!!
일산 웨돔에 올리브영 2층에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마음식당
마음식당에 의미는 마음을 배부르게 하는  해준다는 의미로 지어진 곳입니다.
여기는 양식 일식 한식 중 한식이며 일명 집에서 먹는 가정식밥집입니다. 
메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즘 식당에서 먹는 가격이랑 비슷하며 직장인들이 먹을때 많이 나오나 궁금해 하면서 나랑 엄마는 
순두부와 제육볶음 문!
 식당집 내부 인테리어 찍으면서 기달리며 내부 분위기를 봤는데 모든게 깔끔하고 여자들이 좋아하게끔 인테리어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몇분이 흘러 엄마랑 내가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는데.....
어라?! 양도 많고 괜찮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반찬들이 3-4가지가 아니라 무려 5가지 이상 !!!
또한 반찬을 다먹으면 사장님께서 오셔서 "반찬 리필 해줄까요?" 라는 말을 하는데
이런 곳은 반찬들도 추가로 비용을 내는줄 알았지만 걱정은 No ! No!
반찬은 무료로 줍니다!!!




제육볶음 경우 살짝 매콤하다고 말씀하셧는데 괜찮았습니다.
매운것이 아니여서 그런가??
매콤하다랑 맵다는 것의 차이가 있는건가??
제가 잘 모르니 이 글을 보고 댓글로 답변해 주시거나 찾아 봐야 겠습니다.


여기 사장님께서는 너무 친절하시고 엄마랑 내가 필요하는 부분에 대해서 재빨리 캐치하는 부분에 너무 감동먹었습니다.

난 엄마에게 친구분들이랑 여기와서 먹으라고 하니 아줌마들은 밥먹고 수다 떨어서 사장님께 피해본다고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식당의 회전률을 본건가?!!!


결론적으로
여기 마음식당은 테이블이 많지 않아 정말 밥만 먹거나 가정식 집밥을 원하시는 분
또는 데이트 하면서 분위기 내고 싶은 커플에게 추천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진상고객 땜에 사장님이 힘들어서 페업을 하지 않았으면 나의 소망......
는 웨스턴 돔 올리브영 2층  에스컬레이트 타고 올라오면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6박 8일 여행일정 계획하기


2017. 10. 02 (1일차) INCHEON - Departure & Bangkok - Arrival

1. 방콕 공항에서 숙소까지 콜벤 불러서 가기

    호텔 : Le Meridien Bangkok(르메르디앙 방콕)

2017. 10. 03 (2일차) Bangkok - 'Khaosan Rd, The Grand Palace'

A.M 9:00 왕궁 관광하기 (입장료 : 500b)

           왕궁 가는 방법 : 쌈안 역에서 지하철을 탐싸판 탁신역 1번출구 수상보트 타고 타 창 (Tha Chang)선착장 내림

P.M 1:00 점심 먹시 카리샤(KAISA), 마사지 받기

P.M 2:00 위만멕 궁전 및 아난다사마콤 궁 구경하기

P.M 3:00~6:00 자유시간

P.M 6:00 더 테크에서 저녁 먹으면서 야경 보기

더 테크 가는 방법 : 사판탁신역에서 사톤 선착장 8번 선착장 타 띠엔에서 내림 선착장을 나오면 바로 정면에 왓포가 보임 길을 건너지 왓포 건너감 골목이름은 쏘이 빳녹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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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3일차) Bangkok - Kanchanaburi River Tour

    깐자나부리 투어

A.M 7: 카오산의 홍익여행사 앞에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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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투어가 끝난 후 해산은 카오산에서 하시게 됩니다.) 

A.M 9:30 - 연합군 묘지 방문

A.M 10:00 - 전쟁 박물관(입장료 40바트 별도), 콰이강의 다리

A.M 11:30 - 죽음의 철도 기차를 타고 남똑 역으로 (기차삯 100바트는 별도)

P.M 1:00 - 점심 식사

P.M 2:00 - 코끼리 캠프로 이동, 코끼리 트레킹 30, 뗏목 타기 30

P.M 3:30 - 사이욕 노이 폭포

P.M 4:30 - 방콕으로 출발

P.M 7:00 카오산 도착,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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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05 (4일차) Bangkok - Krabi

A.M 6:30  체크아웃

A.M 8:00 방콕끄라비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기

A.M 9:20 끄라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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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06 (5일차) Bangkok - Krabi


홍섬투어


2017. 10. 07 (6일차) Bangkok - Krabi


에메랄드 폴, 정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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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08 (7일차 Krabi - Bangkok

A.M 10: 10 크라비

A.M 11: 30 방콕 도착

            방콕 수완나품 공항

            아오낭비치 => 공항셔틀버스(150) => 끄라비공항 => 타이항공 => 방콕 수완나품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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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   짜투작 시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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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09 (8일차Bangkok - Incheon

A.M 10: 45 방콕에서 출발




Prologue...다시 태국의 관광지 방콕(Bangkok)으로 가다


매년 명절때마다 가족여행으로 해외로 갔습니다. 2017년 추석은 길고 공휴일도 같이 겹쳐 있어서 유럽으로 여행갈려고 했지만 공휴일이 길어 나와 같은 생각으로 여행을 갈려는 사람이 많아 비행기 값이 너무 비쌌습니다......이코노미석이 비즈니석 금액이라니!!!! 5명이 가기에는 비싼 비행기값으로 포기하고 가족끼리 첫 여행 갔던 방콕으로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2016년 10월 약1년전에 예약했을때에도 비쌌는데 오늘 다시 가족끼리 여행 가는 날짜로 비행기 티켓을 보니 더 오르는 것을 보고 나름의 위로를 받지만 평소에 특가로 가는 사람들에 비해 비쌉니다. 역시 돈은 많고 평일에 일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비행기 티켓...직장인에게는 유일한 휴일에 가기에는 너무 비싸는 비행기값.....

그래도 이미 결제 했으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 글을 씁니다.4년전에 방콕 여행을 갔을 때에는 부모님은 일때문에 방콕 입국이 달라서 방콕 여행을 날짜 투어일정에 맞추어서 여행을 하여 서로 투어 한 곳이 다릅니다. 난 이미 그 전에 갔기 때문에 갔던 곳이지만 가족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2017년 방콕 여행은 한사람이 갔어도 다른 사람이 가지 못한 곳으로 관광하며, 방콕이외에 다른 곳에 투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방콕에만 머물지 않고 끄라비도 갈 예정입니다. 태국의 대표는 방콕이지만 방콕의 매력이 없는 끄라비도 가며 힐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태국 가족여행 마무리"라는 주제로 시작합니다. 4년전에 갔던 방콕이 이제는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아니면 그대로 일까 기대하며 2017년 추석 명절에 갈 계획을 하나씩 계획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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